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걱정장인 Oct 23. 2021

나중을 기약하지 않기로 했잖아!

지금의 행복을 미루지 말자는 다짐을 되뇌며 내딛는 한걸음


정말 마지막까지도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엄청 고민을 많이 했지만, 현재의 내 행복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사를 결정했어요! :)


삶에 정답은 없고, 옳은 길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면 이 선택이 앞으로 가는 길에 좋은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전 04화 드림하우스 8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