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와 함께

권태기

by 로베

그대가 웃는 법을 잊은 것인지

내가 웃게 하는 법을 잊은 것인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남은 순간들은

가슴이 아플 것 같습니다

눈물을 흘릴 것 같습니다


그리, 지새울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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