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조직에서 만나면 최악의 상급자이다.
일은 못 하면서 아랫사람만 쥐어짜고 그 공은 자신에게 돌아가게끔 하는 유형이다.
이러한 유형의 사람과 함께 지내기 위해서는,
첫째,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소통해야 한다.
서로 말하지 않는다면 각자 나만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질병만 키운다.
하지만 진실은 모두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 대화가 없거나 표정이 좋지 않다면 고통받고 있음을 염두 하라.
둘째, 상급자의 말에 ‘예’라고 답하는 것이다.
어차피 나의 이야기를 듣고 업무를 추진할 마음이 없는 상급자이기에 ‘예 맞습니다’
답하는 것이 대화시간을 줄이는 방법일 것이다.
셋째, 이런 상급자에게 계속 충성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가듯, 아무리 소통이 되는 구성원이라도
집단 내 상급자 오른팔 같은 사람은 분명 있기 마련이다.
자존감이 높고 아둔한 상급자가 떠났을 때 더 좋은 사람이 온다는 보장은 없다.
또한, 그의 추종자가 남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