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AY.22.2024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없는
눈에 띄지는 않아도 매일 새롭게 살아가는 너만 물끄러미 보고,
호흡은 짧지만 계속해서 그리고 쓰고 싶습니다. 또한 같이,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매주 수요일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주간진 WEEKLY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