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에게 드려요 사진과 글>입니다.
요즘은 이 연재가 시들시들한 인기인 거 같아서
조금은 속상한데요.
그래도, 꾸준히 적다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실 거라 믿어요!
오늘 사진은 다음과 같아요.
"재밌지 않으면
재밌는 척하고 산다"
오늘 저에게 딱 하고 싶은 말인데요.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재미 없는 하루 일과가 있더라도
어차피 해야 되는 일과라는 걸 깨달았는데요.
그럴 바에는,
재미 없더라도 재밌는 척하고 사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하는 척하면서 살면, 진짜 그리 된다고.
재밌지 않아도
재밌는 일이 있는 사람인 척 살면
정말로 즐거움이 생기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테니까요.
저도 그런 기분을 가진 적이 있고요.
이왕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서 "재밌는 척"하며 사는 건
어떨까요?
오늘의 <당신에게 드려요 사진과 글>을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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