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분 한줌 영어》 솔직한 후기와, 영어 표현으로 전하는 응원.
* 이 책은 길벗이지톡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았으나,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음을 밝힙니다.
20대가 방학인데도 열심히 영어 회화 공부한 기록이구나,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원 분들, 영어 회화 교재에서는
회사 생활을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원 플러스 원을 영어로는 뭐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이거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을 위해
짤막한 영어 표현 모음도 적었으니 읽어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벌써 약 3달 동안
영어 회화를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 오랜 구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대학교 학업과 영어 회화를 병행하였었는데요.
대학교 수업과 병행할 때는, 영어 회화 교재를 찾을 힘도 없어서.
영어 회화 교재도 없이 따로 정리하면서 힘들게 배웠었는데요.
대학생 방학을 맞이하면서.
영어회화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책을 통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영어 회화를 방학에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교재!
《하루 20분 한 줌 영어》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제안해서 받은 책이기에, 협찬의 의무는 있으나
자유롭게 저한테 서평을 맡겨주셨어요.
그래서 기간 제한 없이,
제가 직접 샀다고 생각하고
약 2주 동안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어 회화를 공부하고 싶은데
알차게 공부하고 싶으시면 이 책 강력추천해요!
마지막까지 이 서평을 읽으신 분께 드리는 이야기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영어 회화 교재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항상 빨간색이 많더라고요.
이 책도 강렬한 빨간색으로 열정을 나타내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다른 책들에 비해서 책이 작아요.
그래서 한 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들고 다녀도 무리가 없겠더라고요.
저도 포스트잇에 적혀 있는 내용을 옮겨 적고 나면
들고 다니면서 "작은 책"의 장점을 활용하려고 합니다.
저 이거 보여주려고 브런치에 글 적었어요.
방학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6월 29일부터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루 20분 공부라서 매일 하는 것이 좋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매일 하지 못할 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록할 수 있는 형태가 있어서,
제가 꾸준히 영어 회화를 공부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 글을 구독하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저 스스로를 칭찬하지도 않고, 몰아붙이는 스타일이라
성과가 보이지 않으면 포기하고는 하는데요.
이 책은 이렇게 기록할 수 있는 형태가 있어서,
제가 "이만큼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이렇게 노력"했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교재에 나오는 표현들을 한눈에 외우기 위해서 포스트잇으로 정리했어요.
열심히 공부했다고 브런치에서 자랑하는 사람.
이 책은 숏츠로 상황을 보여주면서,
대사를 한 줄씩 띄워서 보여주는데요.
그 덕분에 제가 외우고 싶은 대사를 쉽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찾지 않아도,
숏츠 1개 당 외우고 싶은 표현이 최소 3개씩은 나와서,
공부할 때면 매번 저렇게 필기하면서 외우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떡볶이 먹고 싶은 날 있잖아요!
지금 제가 찍은 사진은 input 1단계로, 우선 읽고 들으면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대사를 적어둔 부분이에요.
이 대사가 숏츠에 그대로 나와서,
상황 파악도 되면서
"이런 식으로 쓰이는구나~" 짐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어 공부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대본 찾기도 귀찮을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수고로움을 조금 덜어줘서 좋더라고요.
먹다는 표현을 eat을 가장 많이 쓰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영어 회화 처음 공부할 때는 eat, ate 등의 표현을 가장 많이 썼는데요.
다양한 외국 숏츠를 접하면서 오히려 "had"를 구어체로 가장 많이 쓴다는 걸 알게 되었었어요.
이 책에서 역시, 먹다를 표현하는 단어가 "eat"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바로 알려줘서
알기 편했답니다.
저는 외국 숏츠를 통해서 미리 접해둔 표현이라서 더욱 익숙하게 배울 수 있었는데,
저처럼 외국 숏츠를 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책으로 빠르게 배울 수 있겠더라고요!
제가 토익 LC 공부하면서 가장 싫어했던 거, 받아쓰기인데요!
사실 받아 쓰기가 가장 괴롭지만, 그만큼 효과도 대단하더라고요.
받아 쓰기를 하는 건 그만큼 들으려고 노력하는 거고,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되면서...
네.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공부하면서 매번 토익 LC가 생각나지만
조금 더 회화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하고 있어요.
가장 좋은 부분! 아웃풋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는,
원어민과 똑같이 말하도록 이렇게 대본을 주는데요.
여러분, 쉐도잉이라고 아실까요?
영어 회화 공부 중 가장 유명한 방법은
"그 영상을 그대로 따라 할 만큼 외우는 것"인데요.
이 책은 당장 쉐도잉으로 가도록 하지 않고,
앞서 말한 단계를 거치고 나서
원어민과 똑같은 속도로 말할 수 있도록,
마지막에 "쉐도잉"을 넣어두었어요.
저는 이 부분에서, 제가 똑같이 못 따라 하면 다시 반복하고는 하는데요.
이미 앞서 인풋과 아웃풋으로 많이 듣게 돼서,
웬만하면 다 따라 할 수 있는 단계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의 콩글리시! 원플러스 원이 콩글리시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조금 놀랐었는데요.
원 플러스 원, 1개 사면 1개 주는 거를 영어에서는
"buy one get one free"라고 하더라고요.
브런치 스토리를 보면, 회사원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데
이 책에서는 회사 생활에서 쓸 표현들도 많이 있어서
회사 생활을 간접적으로 구경하는 기분도 들었답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로 이런 내용이요! ㅋㅋㅋ
사실 대학생들도 PPT가 있다 보니, 공감은 되더라고요.
물론 임원진 전체는 무섭지만요!
gotta wotk my ass off를 저는
gotta exercise my ass off, gotta study my ass off
이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숙취, hangover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많이 배웠는데요.
저번에 배워둔 표현이 좋아서, 이렇게 가지고 왔어요.
then you gotta go through it until you finish it
-> go through 힘들더라도 끝까지 보다.
-> until you finish ~를 끝낼 때까지.
= 끝낼 때까지 힘들더라도 쭉 봐야 돼.
이 교재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아무래도 "영어 회화 교재"이다 보니,
결국 계속 체화해서 익히려면
교재를 반복해서 보는 복습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이 서평을 적으면서, 다시 복습한 표현도 있답니다.
결국, 이 책에 언급된 대로. 어떤 책을 고르던,
then you gotta go through it until you finish it
끝까지 해야 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는 원래 이런 책을 사면 일주일 만에 내팽개치는 스타일이거든요.
사실 협찬을 받았어도 며칠만 사용하고 서평 올리고, 그렇게 그만두었어도 되었지만.
여기 브런치에 올리는 것이기에,
더욱 꼼꼼하게 공부하게 되었어요.
물론, 그렇게 꼼꼼하게 공부하니 이 책을 더 잘 활용한 게 되었지만요.
여러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표현들을 소개하며
이 서평을 마칠게요. <하루 20분 한 줌 영어>에서 나오는 표현인데요.
여기까지 읽은 분들을 위해서,
나름 제 기준 희귀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기 계발을 할 여러분들에게.
그리고 저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표현이에요.
- cheer up 대신 쓰면 좋은 표현들 모음.
1. you got this! - 너는 해낼 거야!
2. you're goona crush it - 너 그거 정말 잘할 거야!
3. I believe in you - 난 너가 잘할 거라고 믿어.
* in이 포인트!
example.
I don't know if I can do this.
- 나 이거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I belive in you, you got this!
- 나는 너 믿어, 너 해낼거야!
저는 가장 먼저 이 표현을 외웠어요.
다른 누구도 아닌,
저 스스로에게 얘기해주고 싶어서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들게 해야겠지만,
그럼에도,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고.
믿어준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주면 어떨까요?
you got this! you'll do great.
- 할 수 있어! 잘 할거야.
gotta ~ my ass off - 빡세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