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는 곳에 이곳이 있다 2편-
오늘은 어른들과 어린이들이 간단히 수영도 할 수 있는 서울 속의 자연개울을 소개하려 한다.
도봉산역 1호선,7호선 라인의 1호선 측 1번 출구로 나와 길을 건너면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먹자골목이 나온다.
아침이나 낮에 도봉산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거의 70%가 등산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등산복에 가방을 둘러
맨 사람을 쫓아가면 된다.
먹자골목을 지나 큰길로 나와 도봉산 탐방로 방면으로 걸아가다 보면 공영주차장 및 버스 종점이 보인다.
여기까지 도착했다면 조금만 더 걸어가자.
계곡물이 보일 때까지 올라가 보자.
무지개다리 밑 (빨간색 표시 부분 다리)이 내가 알리고 싶은 개울이다.
여름 저 다리 밑에서 도봉산 밑에서 바라본 모습의 사진(출처:웹상)이다.
어린이들도 놀기 좋고, 어른들도 물이 허리이상으로 올라오기에 수영하기에도 좋다.
물도 차서 한여름에 놀기가 딱 좋다.
작년에 장마가 끝나고, 막 더운 날씨에 아들 데리고 놀던 사진이다.
사진의 장소는 물 깊은 곳(둑 및)의 바로 밑 하류이다.
장마가 지나간 후 방문하면 물도 깨끗하고, 물도 풍부해서 놀기에 딱 맞춤이다.
어느 워터파크가 부럽지 않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도시 속의 자연이 풍부하게 남아있는 도봉산으로 놀러 오시라.
가족들과 함께 그늘진 곳에 돗자리 펴놓고, 하루 가성비 좋은 신나는 추억을 남기시라~~
도봉산 하루 코스로 등반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