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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by 에듀제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입니다.


주말 덕분에 가족 함께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이야기를 하며 일상을 보내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 일없이 무사히 건강하게 일하고 쉬며, 아픈 곳없이 가족과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라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의 행복은 어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오늘은 책을 내신 지인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책을 쓰게 된 동기와 과정을 직접 이야기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인에게서 '행복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책을 내신 과정과 용기에 '마음으로 진심 박수'를 쳤습니다.


지인은 300페이지 이상의 책 원고를 쓰면서 어떤 행복을 느꼈을까요?


지인은 200군데 넘는 출판사를 직접 손품과 발품으로 찾았다고 했습니다.


200곳이 넘는 책 출판사에 메일로 투고를 보낸 이야기도 했습니다.


200곳 넘는 곳에 투고를 넣었지만, 단 2곳에서만 연락이 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출판사를 만나 에디터과 함께한 경험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지인의 얼굴은 밝게 '미소와 행복'을 띄고 있었습니다.


책을 쓰면서 초등학생 자녀들과 가족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지인의 다음책이 벌써 궁금합니다.


지인의 책 이야기를 듣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한다면, 그것으로 행복한 삶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제는 지인이 전자책을 써서 출간 했습니다.


축하 메세지를 보내고 동시에 바로 e-book 결재를 해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두 자녀를 키우면서 직장을 다니고 글을 썼던 지인분이 전자책까지 썼다니 '대단한 행복 부자'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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