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의 비하인드 스토리
무엇이 문제일까?
여기서 혹여 잘 모르는 독자를 위해 부연설명 하면, B2G 연계사업(정부 연계)을 진행하는 업체나 협동조합, 미영리단체, 학교, 정치, 사회적 기업 등에서는 수수료, 커미션이라는 용어보다 도네이션(기부)이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한다. 도네이션이라는 표현이 모양새가 그럴듯해 보이지 않은가? 행정적으로도 문제없고, 게다가 체면도 유지하고 말이다.
학연지연으로 어떻게든 엮이니 유치원, 심지어 태어난 병원까지도 신경 써야 해!
가벼운 멘토링이 아닌 멘토링과 코칭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코칭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