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
처음 바다를 마주했을 때,
파도는 말없이 다가와
발끝을 적셨다.
그저 스쳐가는 파도인 줄 알았는데,
마음 속 어딘가에도 한 순간
파도가 스쳤다.
“처음은 다 그렇게 서툴러“
파도가 말한 듯했다.
물러났다가도 다시 오는 행복처럼
성장의 날도 그렇게
조금씩 다가오는 것이라고.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학 졸업 후, 21살부터 4년간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