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
바람결 휘날리는 해변가에 서서
부드러운 모래 위에 마음을 새긴다.
파도가 밀려와 조용히 덮어도
흔적도 없이 사라져도 기억만은 남으리.
새겨진 글자는
햇살 아래 반짝이며 빛나고
청량한 파도 소리는 자장가처럼 들려
아름다운 그 순간을 영원히 붙잡으리.
바람결에 흩어지는 아쉬움 속에도,
새로운 희망을 또다시 새긴다.
모래 위에 남긴 발자국처럼
이 삶의 여정은 계속되리라.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학 졸업 후, 21살부터 4년간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