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전직 입시학원강사,현직 밴쿠버 데이케어 교사, 목회자 남편의 아내, 아들둘의 엄마, 늦깍이 대학원생,홈베이커 2년 차,평생 다이어터 자칭 '차탄엄마' 이영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