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정준





달콤한 맛의 삶

진저리 처지는 씁쓸한 맛의 삶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무미건조한 맛의 삶


삶이란

요리 하듯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게 아닐까?


행복하고 향기로운

삶을 위해

좋은 레시피를 준비하고

신선한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을 다하여 요리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김정준, Song of Nature, silk Screen, 46 x 3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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