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182(7-3)
작은 소망이 하나 있다며
애타고 간절하게 바라던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힘겹게 견뎠다
그날이 오기만을 바라며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만
반드시 들어줄 거란 믿음
그 믿음이 나를 안아줬다
어쩌면 거창한 소망이고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인데
그래도 기대고 싶은 마음
그 마음으로 기다려본다
드디어 그날이 다가왔고
그리운 그 모습 그려보니
더욱더 기대되는 행복감
내 마음속 소망도 커진다
시간이 흘러가고 있지만
너의 모습은 볼 수가 없어
기대감은 실망이 되었고
씁쓸한 원망만 하고 있다
#볼수없는너 #보름달 #간절한소망 #씁쓸한원망 #희망의좌절 #기다림의끝 #영원한부재 #창작시 #마음은청춘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구글 이마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