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233
조용히 바라만 본다따뜻한 눈길을 보낸다그렇게 너를 그린다언제나그런 모습이기를세월이 흘러가도그 모습그대로이길 바란다.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나노 바나나)
저는 시를 좋아하며, 에세이 작가를 꿈꿉니다. - 시집 "내가 그리울 땐 빛의 뒤편으로 와요" 공동저자 멋진 글을 적지는 못해도, 마음 따뜻한 글을 적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