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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체육샘 Jul 22. 2023

Gym과Library

그 의미를 찾아

삶의 무거운 짐을 잠시나마 내려 놓을 수 있는 곳

바로 짐(Gym), 체육관이다.

어떤 종목이든 몸을 좀 움직이고 땀을 흘리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법이다.

그러다보면 정말 몸도 가벼워지겠지.


짐에서 몸이 가벼워진 이후

머릿속을 좀 채우고자 요즘 부쩍 도서관을 찾는다.

도서관에 오면 끊임없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진실이었구나.

별 노력없이 다들 잘 먹고 잘 사는 줄 알았다.

라이브러리에 와서 라이(Lie)를 떨쳐냈다.


체육관(Gym)과 도서관(Library) 친화적인 삶.

GL(즐)거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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