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나는 이렇게 살기로 했다

by 다움 김종훈 살뜻한 이웃

— From Self-Reflection to the Way Things Ought to Be

2026년 새해 첫날,

나는 세상을 향한 결심보다

나 자신 앞에 먼저 선다.

이 성찰은 감정적인 후회가 아니다.

잘못을 세는 일이 아니라

마음의 뿌리를 다시 살피는 일이다.

나는 이것을 自性反省,

곧 자기 본성으로 돌아가 자신을 비추는 일이라 부른다.


우리는 흔히

무엇을 이루었는가를 묻는다.

그러나 새해의 첫 질문은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어떤 마음으로 살았는가?

그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가?

돌아보면

옳다고 말했으나 덜 행한 날들이 있었고,

선의를 품었으나

행동이 따라주지 못한 순간들도 있었다.

그 모든 장면 앞에서

나는 변명 대신

다시 방향을 잡는 쪽을 택한다.

올해 나는

한 가지 원칙에 충실하며 살기로 했다.

이 원칙은

성공을 약속하지도,

완벽함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다만 마음을 한 방향으로 곧게 세우는 연습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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