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윗단지에 거래를 뺏기는 우리단지가
모처럼 일을 해냈다.
10월말, 32평 하나가 계약된걸로 떴다.
네이* 부동산이 실시간 반영이 아닌가보다...
지금 그 평형 시세를 보니, 홋가 비슷하게 나간거 같다.
내집은 아니어도 힘이 솟는다 .
세번이나 보러왔고 결과는 꽝이었지만
네번째에서 나갈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아무래도 나는 직업을
부동산쪽으로 틀어야 할거 같다.
여기저기 매물보고 비교하고 내나름 분석하는게
즐거우니 말이다...ㅎ
오늘 외출이 잡혀 오전을 좀 바쁘게 보내려 한다.
정오겸 집을 나설 생각이다..
좀 내키지 않는 외출이지만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되랴..
갈때는 택시를 타고 아마도 평창동을 지나쳐 갈듯싶다.
굽잇길에서 멀미나 하지 않을지 그게 걱정이다.
더 큰 걱정은 멀미를 곧잘 하면서 운전을 하겠다는 것이지만...
싫은 일 또 한가지를 했다.
집값 1500을 추가 다운시킴.
이래도 안나가면, 세로 돌리든가 할 참이다.
훗날 이시기를 돌아보면
줄타기를 했던걸로 기억될듯 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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