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
봄꽃 지고 여름 가니 바람도 늙어가고
뒤돌아본 인생길엔 그리움만 남았도다
세월 따라 나가고 나 따라 세월 가니
그 뉜들 잡으로 리오 이 긴 세월을
50대 워킹맘, 그리고 이제는 글 쓰는 사람. 일과 가정 사이에서 흔들리며 배운 것들을 기록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나답게 웃고 살아가는 일상의 조작들을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