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렸다면, 괜찮은 사람입니다.
우리의 양심은 별처럼 뾰족하다.
그래서 우리는 잘못을 했을 때 “찔린다”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그 따끔거림은 나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성장의 기회다.
어떤 이들은 반성과 자책을 헷갈리곤 한다.
자책은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이지만,
반성은 “앞으로는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그러지 말아야겠다.” 하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따끔한 순간을 무시하지 말자.
그 순간이야말로 우리를 성장시키는 시간이다.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자주 따꼼함을 느낀다.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할까 말까,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을 덜 쓸까,
무거운 짐을 진 어르신에게 도움을 줄까 말까.
이런 작은 망설임 속 따끔함이
결국은 더 나은 나,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낸다.
따끔거린다고?
그렇다면,
당신은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