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52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동그라미 원
Aug 26. 2024
오늘
오늘
인생은 늘 새롭다.
늘 살아보지 않은 날을 만난다.
누구라도 오늘을 살아본 사람은 없다.
불평등한 세상이라 하지만
그 불평등은 오늘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 몫이다.
오늘이 새 날임을 잊었다면
오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오늘은 어제 살아본 날이 아니다.
오늘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언제나 오늘이 아닌 어제를 사는 것이다.
어제가 아닌 오늘을 사는 것이 지혜이다.
오늘의 소중함에 감사하며
오늘을 소중하게 보내는 사람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희망이다.
keyword
시
오늘
어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