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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콩 Dec 14. 2023

서른인데요, 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1)

I am 응애에요~!


20대에는 틈만 나면 독립하고 싶었는데, 교환학생을 갔다가 내가 혼자 못 사는 인간이란 걸 아주 절실히 깨달은 후, 같이 사는 가족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었어요. 울 엄빠 귀엽지도 않은 자식 데꾸 살아주셔서 감사해~~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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