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I am 응애에요~!
20대에는 틈만 나면 독립하고 싶었는데, 교환학생을 갔다가 내가 혼자 못 사는 인간이란 걸 아주 절실히 깨달은 후, 같이 사는 가족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었어요. 울 엄빠 귀엽지도 않은 자식 데꾸 살아주셔서 감사해~~
2편으로 이어집니다!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