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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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그렸던 만화라 여름 이야기가 있네요!
하지만 가을 겨울도 다르지 않아~~ 왜 빨래는 이렇게 맨날 쌓이는 걸까요?(니가 쓰니까...)
그래도 매번 빨래해줘서 고마워 엄마!!!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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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