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런 날 있지 않나요? 이상하게 잘 풀리는 날.
이런 날은 좋긴 한데 좀 불안하기도...! 하하.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