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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콩 Dec 19. 2024

잔잔하게 우울한 날(2)

머리와 몸 분리하기


이럴 때,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저는 그냥 머리랑 몸을 분리하면 편하더라고요.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졌지만요. 혹시 좋은 경험담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힘들어서 찾아온 분들이 읽고 이겨낼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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