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몸 분리하기
이럴 때,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저는 그냥 머리랑 몸을 분리하면 편하더라고요.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졌지만요. 혹시 좋은 경험담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힘들어서 찾아온 분들이 읽고 이겨낼 수 있도록요.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