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세이] 유정 이숙한
여름 무는 맵고 단맛이 적다.
고랭지 무는 맵긴 하지만 가는 단맛이 난다.
가을에 난 김장 무가 달고 맛있다.
더위를 날려줄 동치미를 담그기 위해 무를 사 왔다.
울님은 건더기를 싫어하고 국물만 좋아하니
국물은 흔적이 없고 건더기는 늘 내 차지가 되었다.
레몬과 매실 식초의 조합으로 새콤한 동치미를 담갔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은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매실로 담근 식초
약간의 쓴맛을 감춰줄 이온물엿의 조합이 기대된다.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어 맵고 단맛이 나고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가진 찐 사랑 양파가 만났다!
한 걸음 더해 시원한 맛을 더해주는 대파.
마늘 즙과 소금을 넣어 새콤한 동치미를 완성했다.
<< 담그는 방법 >>
1. 세척한 무 3/4개를 1.5cm 굵기와 6~7cm 길이의 썰었다.
매콤한 무는 소금 반 스푼과 이온물엿 한 스푼으로 20분 동안 절였다.
2. 정수 2,000cc에 소금 25g을 넣고 이온물엿 두 스푼, 매실식초 4잔(소주잔)
넣고 양파 중간 거 1개를 썰어 넣고 대파는 3 잎을 길게 넣어주었다.
3. 소금과 이온물엿으로 절인 무를 2번의 물에 넣어 25℃에서 24시간 익혔다.
** 레몬이 들어가서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 동치미 국 대신 먹으면 좋다.
소화 촉진 및 장 건강
위산 분비 촉진, 장내 유해균 제거, 변비 예방에 도움
혈당 및 콜레스테롤 조절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중성지방 감소, HDL 콜레스테롤 증가
골다공증 예방
칼슘 흡수율 향상으로 뼈 건강 증진
숙취 해소 및 간 기능 개선
간 해독 작용과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로 숙취 완화
항균 및 살균 효과
식중독 예방, 식품 신선도 유지
산도 과다 : 위식도 역류나 식도암 위험 증가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한다.
치아 손상 : 희석 없이 섭취 시 에나멜 손상 우려가 있다.
과다 섭취 : 하루 30mL 이내 권장한다.
** 천연 발효 식초를 선택해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