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터키에서 8년을 살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 흔한 한국의 터키 식당에 가지 않는다. 추억에 생채기를 내기 싫다고 했다. 터키의 맛은 오롯이 그녀의 기억 속에만 있어야 한다.
봄 볕 따뜻한 날 맡았던 김치 냄새 때문에 아직 문학 주변을 기웃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