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The Lord God made clothing from animal skins for Adam and his wife.]
16. Then he said to the woman, "You will bear children with intense pain and suffering. And though your desire will be for your husband, he will be your master." 17. And to Adam he said, "Because you listened to your wife and ate the fruit I told you not to eat, I have placed a curse on the ground. All your life you will struggle to scratch a living from it. 18. It will grow thorns and thistles for you, though you will eat of its grains. 19. All your life you will sweat to produce food, until your dying day. Then you will return to the ground from which you came. For you were made from dust, and to the dust you will return." 20. Then Adam named his wife Eve, because she would be the mother of all people everywhere. 21. And the Lord God made clothing from animal skins for Adam and his wife.
------------------ Bible Story -----------------
[번역]
16. 그러고 나서 그는 여자를 향하여 말했다, “너는 극심한 고통과 고통을 겪으며 아이들을 낳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너의 남편을 사모하게 될 것이며, 그는 너의 주인이 될 것이다.” 17. 그리고 아담에게 그는 말했다, “너는 너의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말한 그 과일을 먹었기 때문에, 나는 땅에 저주를 내렸다. 너의 평생 동안을 너는 생계를 위해서 고군분투해야 할 것이다. 18. 땅이 네게 가시와 엉겅퀴를 낼 것이다. 그러나 너는 그 소산을 먹을 것이다. 19. 평생을 너는 음식을 생산하기 위해 땀을 흘리게 될 것이다, 죽는 날까지. 그리고서 너는 네가 왔던 곳으로부터 땅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20. 그러자 아담은 그의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그녀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21. 그리고 주 하나님은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동물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주었다.
[知考知思]
이제 주 하나님은 아담과 여자에게 앞으로 있을 것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이 에덴동산에서 살 때에는 모든 것이 풍족하였다. 하지만 이제 그들이 에덴동산을 떠나 에덴동산 밖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혹시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에덴동산에만 풍족하였고, 밖에 그 넓은 육지에는 풍족하기 않았나 하고 말이다. 그래서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어릴 적부터 인본주의 사상, 이념으로 교육되었기에 인본주의적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그래서 항상 생각하는 방향이 인본주의적, 인간적인 생각을 먼저 한다는 것을 말해두고 싶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창조하신 모든 것에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에게는 귀한 가치를 담고 있으며, 어떤 것이든 함부로, 헛되이, 경홀히 여겨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악한 인간의 특징은 피조세계를 경홀히 여기고, 함부로 행하여, 이유 없이 살생을 하는 것이다. 하물며, 인간이 아니어도 하찮다고 여기는 벌레일지라도 이유 없이 살생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생명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설을 강조하며, 또 비록 자신을 해치려는 것까지 살생을 금하고 멀리 보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 모두가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한 후에 그에게 모든 피조물을 맡기셨으며, 다스리고 잘 관리하라고 하셨던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또한 온유하신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에서는 말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편해하지 않으시며, 비록 악인일지라고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날아가는 새도, 들의 풀도 주관하신다고 하셨다. 하물며, 만물을 맡기 사람에 대해서는 더욱 살피시고 돌보시고 은혜를 내리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는가? 사실 하나님은 창조하신 후에 마지막 날이 칠일 째 되는 날에 안식하셨다고 하셨지만, 하나님이 피곤하셨을까? 그렇지 않다. 이는 사람에게 칠 일째 되는 날을 거룩히 여기라고, 즉 반드시 너희도 안식하라고 확인을 해두신 것이다.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한 번도 인간 세상을 살피시고 주관하시고 계셨다. 그래서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는 일하신다고 말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하실까? 선악의 열매를 먹은 인간들의 후예들, 인간사를 살피시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도 ‘보기 좋았다.’(It's good.) 그리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모세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신 것이다. 그러하니 에덴동산에만 풍족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육지에, 바다에, 하늘에, 피조물로 풍족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그런데 왜? 아담이 살아갈 동안에는 이마에 땀이 흘려야 식물을 얻을 수 있다고 했을까? 그리고 반드시 흙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말했을까?
이에 대하여, 하나님은 확실하게 말해주셨다. 먼저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의 열매를 먹었으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땅을 저주하셨다. 즉 풍족함을 거두신 것이다.
먼저 여자에게 하나님은 말했다. “너는 이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아이를 낳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남편을 하늘처럼 받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의 남편을 너를 지켜주는 주인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이는 그녀가 과일을 먹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지,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한 것을 먹었기 때문에 벌을 내리신 것이 아니다. 만일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왜 천지를 창조하셨나? 그렇게 될 일이라면 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아담에게는 전에 말해주었던 말씀,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의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였는데, 너는 아내의 말을 듣고 그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내가 땅을 저주한다고 하나님은 아담에게 말했다. 그러니깐 하나님은 아담에게는 먹지 말라고 가르쳤고, 여자에게는 말하지 않았었다. 단지 여자는 아담에게서 들은 것은,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말했다. 그러니깐 하나님의 말에다가 자신의 심정을 보태어 말했던 것이다. 그러니깐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먹지 말라는 것에 대해 겉으론 순종하는 것 같지만 내심 불만이 있었다고 보이는 것이다. 아니면, 여자에 대해 의심을 한 것이 아닐까? 그러니깐 아예 손도 대지 말라는 엄포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아담은 정말 여자를 사랑했는지가 의심이 간다.
결국 하나님이 약속한 대로, 선악의 열매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말하셨지만, 당장 죽게 하시진 않으셨다. 적어도 아담은 구백세 이상은 살았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에게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즉 땅을 저주하였으니, 너는 이제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땅은 저주를 받아서 가시와 엉겅퀴를 낼 것이라고 했다. 즉 강퍅한 땅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렇게 하나님이 아담과 여자에게 에덴동산을 떠나 살게 되면, 그리고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아담은 그 말을 듣자 바로 아내의 이름을 ‘여자’에서 ‘이브’로 바꿔 불렀다.
지금 아담과 여자의 상황이 이름을 따질 때가 아니지 않은가? 오히려 아내를 감싸주고 달래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아담은 그러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는 남편을 섬길 것이며, 남편은 너를 다스릴 거시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닐까? 오늘날에 인류역사를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흔히들 말하지 않는가? 이 세상은 남자 중심의 세상이라고 말이다. 사실 그렇다. 인류역사를 보면, 남자들의 역사인 것이다. 한편 여자가 매우 일부 통치했던 적은 있지만 대체로 남자들이 지배하고 다스리고 한 역사인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이 여자를 마지막에 창조하신 이유는 바로 한 남자의 아내로서, 섬기는 일로써,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다. 물론 선악의 열매를 먹은 후에는 여자는 남자를 섬기는, 사모하는 꼴이 되었지만, 더 깊이 살펴보면, 인류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여자를 만드셨는데, 아담이 말했듯이 ‘이브’라는 이름에서도 증명이 되는데, 모든 인류는 여자에게서 시작된다는 사실, 그리고 모든 인간들은 늘 어머니를 그리워한다는 사실, 여기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는 것이다. 즉 여자, 이브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심으셨기에, 어머니가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면, 여자는 하나님의 함께 인류를 키워가는 동역자이란 것이다.
그래서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은 들은 후에 바로 여자의 이름을 ‘이브’로 바꿔 부르게 된 것이다. 즉 모든 인류의 어머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주 하나님은 나무 사이에 숨은 아담과 여자에게 이야기를 마친 후에, 그들에게 수치를 가릴 좋은 옷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도 값비싼 가죽옷을 지워주셨다는 것이다. 무화과 잎으로 하체를 가린들 얼마나 가겠는가? 곧 말라 버려서 수치를 당하게 될 텐데 말이다. 얼마나 멋진 하나님이신가? 그러므로 인간이 옷을 입게 된 동기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함이고, 또 최초의 의상을 제단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이때부터 옷을 입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전히 하나님은 아담과 여자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 사실을 말해주는 성경구절이 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