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비(兼備)한 사람

[知詩]

by trustwons

겸비(兼備)한 사람



사람이 태어남은

스스로가 아니요

사람이 죽는 것도

스스로 됨 아니니

어찌 남과 죽음을

누구에 탓하리요

이는

자연(自然)의 순리(順理)임을

깨닫지 못함이라.


오직

사람이 사는 날들은

스스로 됨이라

이로써 오는 불행을

누구에게

핑계할 수 있는가

인과응보의 원리가

스스로에서 남이라


삶의 이치(理致)와

자연의 순리를 알 때

생(生)의 중요함은

삶 중에 있기 때문이라

겸비(兼備)한 사람은

순리와 이치를 알고

창조주를 의지(意志)하느니라.

keyword
작가의 이전글11. 크루즈로 제주여행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