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詩]
사람이 태어남은
스스로가 아니요
사람이 죽는 것도
스스로 됨 아니니
어찌 남과 죽음을
누구에 탓하리요
이는
자연(自然)의 순리(順理)임을
깨닫지 못함이라.
오직
사람이 사는 날들은
스스로 됨이라
이로써 오는 불행을
누구에게
핑계할 수 있는가
인과응보의 원리가
스스로에서 남이라
삶의 이치(理致)와
자연의 순리를 알 때
생(生)의 중요함은
삶 중에 있기 때문이라
겸비(兼備)한 사람은
순리와 이치를 알고
창조주를 의지(意志)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