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낼 수 있는 힘

by 세은

나는 참 감사하게도 어린 시절, 나를 예뻐해 주시는 친척 어른들이 계셨다. 말괄량이 같은 나는 내 집도 아니면서 아무 때나 친척 집을 방문했다. 마치 불시검문 나온 사람처럼 말이다. 이런 불청객(?) 같은 나를 늘 반갑게 맞이해 주시던 이모들과 삼촌들. 어른들은 늘 나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셨다. 무언가를 실패하는 경험을 해도, 성공을 향해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셨다.


나에게 가장 큰 용기를 심어주신 분은 외할머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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