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하고 싶어야 하지

by 세은

어린 시절, 나는 공부보다 놀기를 좋아하는 뽀로로였다. 잘 놀고 공부도 잘하는 오빠를 보며, 벼락치기 방법을 따라한 적이 있다. 그런데 왜 오빠는 좋은 성적을 받고, 나는 그것의 반대인지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느꼈다. 실컷 뛰어놀고 나중에 공부하는 오빠처럼 똑같이 했는데, 왜 결과는 다를까? 정말 억울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공부 방법, 패턴이 다르다는 것을 잘 모르는 상태로 말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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