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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않은 것들
20화
깜깜한 어둠 속의 빛 한 줄기
by
세은
Sep 25. 2024
나는 깜깜한 어둠을 좋아하지 않는다. 더 센 표현으로는 싫어한다는 게 맞겠다. 밤이 무서웠던 나는 어린 시절, 합창단 연습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을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가족 중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는 했다. 그게 엄마든, 아빠든, 오빠든. 주로 가장 먼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가 안 받으면 오빠에게. 아빠는 분명 꿈나라에서 달토끼와 함께 계실 테니. 오빠는 귀찮은 듯이 전화를 받았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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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오빠
어둠
Brunch Book
당연하지 않은 것들
18
손을 내밀었을 뿐인데 색깔이 변했다
19
어느 날 미소를 잃어버렸다
20
깜깜한 어둠 속의 빛 한 줄기
21
솔직해서 다행이야
22
용기를 낼 수 있는 힘
당연하지 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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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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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전공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당연하지 않은 것들> 에세이 저자ㅣ책을 좋아하는 작가ㅣ일상에서 감사함을 누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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