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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않은 것들 2
08화
피, 땀, 눈물이 담긴 돈의 출처
by
세은
Oct 25. 2024
어렸을 때 나는 용돈을 받으면 매우 기뻐했다. 갖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부터 부모님이 용돈을 주시면 왠지 모를 부담감을 느꼈다. 쓰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마음. 어쩌면 '미안함'이 아닐까?
돈이 땅을 파서 나오지 않을 만큼 값지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돈을 벌게 된 순간부터 깨달았다. 온몸이 쑤셔보고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힘들게 버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하 생략)
keyword
용돈
어려움
노력
Brunch Book
당연하지 않은 것들 2
06
오히려 좋아
07
감사 일기,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친구
08
피, 땀, 눈물이 담긴 돈의 출처
09
양육자의 부재
10
책과 친해질 수 있었던 이유
당연하지 않은 것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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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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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전공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당연하지 않은 것들> 에세이 저자ㅣ책을 좋아하는 작가ㅣ일상에서 감사함을 누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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