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땀, 눈물이 담긴 돈의 출처

by 세은

어렸을 때 나는 용돈을 받으면 매우 기뻐했다. 갖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부터 부모님이 용돈을 주시면 왠지 모를 부담감을 느꼈다. 쓰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마음. 어쩌면 '미안함'이 아닐까?


돈이 땅을 파서 나오지 않을 만큼 값지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돈을 벌게 된 순간부터 깨달았다. 온몸이 쑤셔보고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힘들게 버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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