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은 독이다.
양육자가 아이를 방치하는 것은 아이의 미래가 망하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겠다는 포고다.
사람은 영아기에 애착 형성을 한다. 가장 가까운 양육자와 애착 형성이 잘 되지 않더라도, 주로 함께하는 사람에게 애착형성이 잘 된다면 큰 무리는 없다. 그러나 아무와도 애착 형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불안정 애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불안정 애착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많은 장애물을 지나갈 때 생각보다 큰 어려움을 준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