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by
모퉁이 돌
Sep 12. 2021
난, 동시대 두 세계를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눈을 떴을 때와 감았을 때로
나눌 수 있겠네요.
시간과 공간, 색감과 촉감마저
달라도 너무 다른 세상이죠.
그런데, 유독 같은 게 있습니다.
눈을 뜬
현실에서든,
눈 감은 꿈결에서든
,
눈물겹도록 아른거리는 단 하나.
그리움에 물든 채 영원을 약속한
바로 당신, 바로 그대입니다.
#20210912 by cornerkicked
#20210828 삼천포 대포항 포토존 '그리움이 물들면'
keyword
그리움
영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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