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모퉁이 돌

난, 동시대 두 세계를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눈을 떴을 때와 감았을 때로

나눌 수 있겠네요.


시간과 공간, 색감과 촉감마저

달라도 너무 다른 세상이죠.


그런데, 유독 같은 게 있습니다.


눈을 뜬 현실에서든,

눈 감은 꿈결에서든,

눈물겹도록 아른거리는 단 하나.


그리움에 물든 채 영원을 약속한

바로 당신, 바로 그대입니다.


#20210912 by cornerkicked

#20210828 삼천포 대포항 포토존 '그리움이 물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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