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청년 소방관의 마지막 길
경북 문경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청년 소방관이 오늘 영원한 안식에 들었습니다. 가족과 친지, 동료들이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구석찬 기자가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8207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