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바쁨
by
모퉁이 돌
Apr 12. 2024
아래로
이맘때면 찾아오는 몸살,
올해는 아직이다.
피곤하니까
잠 못 드는 밤이 준 것 같아 좋다.
keyword
서울
비행기
울산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모퉁이 돌
직업
칼럼니스트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팔로워
65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승자독식
뺑뺑이 논란 또 사망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