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를 드립커피로 마실 수 있나요?
오늘은 아메리카노와 드립커피의 차이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메리카노를 드립해서 마신다는건 맞는 말일까요?
카페에가면 메뉴판에 아메리카노와 드립커피가 같이 써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이 차이를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아메리카노 입니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통해 추출된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서 만든 것을 아메리카노라고 합니다.
1901년 이태리 밀라노의 루이지 베제라가 증기압을 이용한 에스프레소 머신의 특허를 처음 땄다고 하네요,
‘빠르다’라는 말을 뜻하는 에스프레소라는 말은 베제라가 처음 썼습니다.
이후 에스프레소에서 크레마를 추출하는 방법을 만든
가치아가 만든 기계가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머신의 원형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의 원리는, 보일러의 압력과 모터를 이용해서,
분쇄된 커피를 빠른시간에 압력을 통해 커피를 추출하는 기계입니다.
이렇게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만든게 아메리카노입니다.
그러면 드립커피는 뭘까요?
우선 핸드드립 커피는 사람의 힘으로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 추출하는 필터식 추출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가 물의 높은 압력을 이용했다면,
드립커피는 커피에 물을 부을 때 떨어지는 중력을 사용한 커피입니다.
멜리타 라는 독일여성이 처음 개발했으며, 깔대기를 통해 여과지로 물이 흐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핸드드립커피의 특징의 경우 사람의 손맛과 정성이 배어나는 커피라는게 특징인데요,
이래서 유명한 핸드드립 전문 카페등이 생기는거겠죠. 또한 드립커피를 추출하는 방식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의 인력과 기술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드립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 일반적으로 더 비쌉니다.
멜리타 뿐 아니라 하리오, 고노, 융 등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또한 핸드드립외에도 기계를 이용해 물을 고르게 부어 커피를 대량으로 뽑는 기계드립도 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드립커피는 모두 원두 커피라고 할 수 있으며,
물의 압력을 사용해 뽑는 에스프레소를 이용한 아메리카노!
중력을 통해 천천히 내리는 드립커피! 라고 정리해보면 될 것 같아요.
추출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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