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8일
죽도록 외로운 게 나을지도 몰라라고 글을 쓰다가 비난으로 가득한 마음을 이곳에 털어놓는 게 맞는가 싶었다. 운동할 때 심장박동을 무리하게 올리는 느낌이랄까.
누군가를 비난하지 않으나 감정에 솔직하고, 나름의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그런 글을 쓸 수 있을까. 이미 나 빼고 다 쓰고 있는지도.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