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4일
어린이집에서 9,000보쯤 활동하고 헬스장에 다녀오면 녹초가 된다. 오늘은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었다는 생각에 눈물 대신 식욕이 솟았다.
평소에 퇴근길에 눈물 날 때가 있다. 죽도록 힘든 건 아닌데 정해진 휴게시간에 못 쉬고 먹고 싶은 음식도 못 먹으니 서러워서 나는 눈물이다. 사실 원래 잘 웃고 잘 운다.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