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면 목요일

2023년 10월 5일

by 김제리

어린이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셀 수가 없다. 녹듯이 지나가기 때문에. 하루가 촘촘해서 밥은 11시 30분에 먹고 양치질은 오후 4시쯤 한다. 운이 좋으면 5시부터는 청소하고 서류 작업을 할 수 있다.


생각이 많은 편이라 몸을 바삐 움직여셔 좋다. 아이들과 함께 마주보고 웃을 때는 돈 내야 하는 시간 같다. 그러면서 각종 수당이 나오는 날과 월급날을 목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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