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미터의 법칙'의 힘!

#영업 성공 노하우 : 이제 다 왔다 싶을 때, 딱 5미터만 더 파자!

by 포레스트

(Photo : Dane Deaner @danedeaner f.unsplash)


# 켈리포니아 '골드러시'

184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골드러시가 시작된다. 아메리칸강(江) 근처 존 수터의 집에서 금이 발견되고 그 주변에서 많은 금이 나오자 미국인이 거의 전역에서 본인이 하던 일을 팽개치고, 이 지역으로 금을 캐러 모여든다. 이 소문은 발 없는 말처럼 빠르게 퍼졌나 갔다. 그러자 1849년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중남미, 하와이, 중국 등지에서 약 10만 명의 사람들이 캘리포니아 주로 이주해 온다


1849년 캘리포니아로 몰려온 많은 사람들을 ‘포티 나이너스(forty-niners)’라고 부른다. 1848 ~ 1858년까지에 약 5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금을 채굴한다. 1850년 9월 캘리포니아가 정식으로 미국의 한 주가 되었는데, 이처럼 단기간에 인구가 늘어서 주(州)로 승인된 예는 미국 역사상 드문 일이다.


# 5미터의 법칙

미국 동부에 살고 있던 어느 청년도 이 소식을 듣게 된다. 청년은 갖고 있던 집 팔고 논 팔아서, 금을 캐기 위한 괭이를 샀고 서부 금광을 찾아 나선다. 아무리 파고 또 파도 안 나오자 청년은 많이 실망했고 본인의 금광과 괭이를 다 팔아 버린다. 그 후로 얼마 후 청년은 기염 할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청년의 금광과 괭이를 산 사람이 딱 5미터 더 팠더니 금광이 터졌다는 것이다! 그 소식을 전해 들은 청년은 너무 속상해서 하루하루 폐인이 되어갔고, 급기야 마음의 병이 커져서 큰 병이 되어 사경을 헤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청년은 마음을 고쳐먹었다. 어차피 죽을 바에야 죽을힘을 다해서 한번 노력해 보겠노라고! 그렇게 결단하고 보험회사에 입사한 청년은 고객을 만날 때마다 ‘딱 5미터만 더 파자' 하는 각오로 매 순간 노력하게 된다. 고객의 괄시나 어려움을 대할 때마다 “그래 딱 5미터만 더 파자”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또 다스린다. 청년은 어느 순간 보험 업계의 신화가 되어 금광을 발견한 것보다 더욱 큰 부자가 된다.


# 영업대표,

간절함과 소명으로 '딱 5미터만 더 파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를 믿는 영업대표로 간절한 마음과 소명의식은 영업에게 에너지의 원천이 된다. 5미터를 더 파는 '간절함'이 한번 더 제언하게 만들고, 고객에게 꼭 도움이 되겠다는 '소명의식'이 제대로 된 가치를 제공하는 노력을 낳는다. 영업들이여 이제 ~ 왔다 싶을 때 5미터만 파자!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다. 영업으로서 성과를 내고자 정진하는 길에 반드시 주위를 둘러보라. 영업에서 딜을 성사시키는 게 금광을 발견하고 금을 캐내는 일이라면, 성과를 내기 위해서 함께하는 사람들은 금광으로 가는 길목에 삽과 괭이를 쥐어주는 사람이고, 청바지를 만들어 작업을 편하게 도와주는 소중한 사람들이다. 영업 성과를 내는데 같이하는 동료 혹은 파트너가 있음에 늘 감사하라!

keyword
이전 06화코카콜라 영업사원, 중동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