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준앤롸이언 Sep 01. 2020

항상 본인 밥이 가장 맛있어야 하는 남편

하하하 오해라고

아니 그냥 좀 허전해서

가니쉬만 몇 개 올렸을 뿐인데...

달라고 하지 그랬어...

이전 27화 늘 웃는 남편을 분노하게 한 것은...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