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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준앤롸이언
Nov 12. 2020
남편에게 배 나왔다고 말해봤다
잊지 않겠다....부들부들
아직도 더러운 걸 봤다는 듯한
그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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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일상
부부
Brunch Book
남편 관찰기
26
남편은 가끔 눈물을 흘린다
27
늘 웃는 남편을 분노하게 한 것은...
28
항상 본인 밥이 가장 맛있어야 하는 남편
29
남편에게 배 나왔다고 말해봤다
30
남편은 이불에 집착한다
남편 관찰기
준앤롸이언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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