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올해는 매일 기록해 보기로 함2
23화
쉬어가기
by
끼리
Feb 22. 2025
오늘은 쉽니다
퇴근하고, 저녁 먹고 캔맥주 한 잔 하며 하루를 조용히 보냈다. 잔잔히 흘러 보내는 하루. 마저 쉽니다
keyword
휴식
오늘
Brunch Book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연재
올해는 매일 기록해 보기로 함2
21
마음에 나무 한 그루
22
털어놓는 말
23
쉬어가기
24
그럴만한 이유가 필요하다
25
익숙한 무언가
전체 목차 보기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끼리
직업
회사원
마음속에 꿈틀하는 모든 것들을 실천해 보는 중입니다
구독자
3
제안하기
구독
이전 22화
털어놓는 말
그럴만한 이유가 필요하다
다음 2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