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3
여의도는 별로 갈 일이 없었다.
그 동네에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연도 없었기에 애시당초 잘 알지 못했다.
기껏해야 가본건 IFC몰 정도.
그러다 국회도서관에 방문할 일이 있어 여의도 나들이에 나섰다.
그리고 저녁, '여의도까지 왔으니 맛있는 걸 먹자'해서 진주집에 찾아갔다.
사실 이 집은 콩국수 맛집으로도 소문난 집이라고 한다.
내가 먹은 닭칼국수도 꽤나 맛있었다.
달큰한 닭 육수에 삼삼한 만두에 시원한 김치까지, 삼합이 참 좋았다.
처음 나왔을 땐 양이 많지 않아보여도 먹고 나면 배가 차니 얕보지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