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스타 'Me-마케팅' 2
- 항상 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믿어주셔서 부모님이 고맙고 존경스럽다.
- 아버지는 누구보다 나를 생각하고 조언해 주는 든든한 존재.
- 고1 때 파스타를 사주시며 좋은 말씀을 해주신 담임 선생님이 그립다.
- 친구들과 20살 되고 처음 술집에 간 일이 기억에 남는다.
- 친구들과 술 진탕 마시고 놀던 일이 잊히지 않는다.
- 술에 취하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기에 기대감이 크고 즐거웠다.
- 혼자 10박 11일 동남아 여행을 한 내가 자랑스러웠다.
- 여행 가보면 내 고민이 별 거 아니게 느껴져 여행을 좋아하게 됐다.
- 첫 해외여행 다녀온 뒤 느낀 평화로움이 좋았다.
- 아이브, 자신감을 갖고 악플에 실력으로 맞서는 태도.
- 위너 강승윤, 사소한 것까지 최선을 다하며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
- 블랙핑크, 프로다운 태도와 글로벌 소통 능력이 좋다.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희망한다.
- 잘생긴 차은우, 철저한 자기 관리와 겸손함이 매력이다.
- 백종원, 요리 능력은 기본에다 쿨하고 유머 넘치는 성격을 본받고 싶다.
- 차승원, 영화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함께 중년의 퇴폐미 같은 남성적인 면모를, 방송에서는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행동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 손흥민, 인성과 팬서비스가 좋고 주위를 잘 챙기는 것이 멋지다.
- 나는 나무늘보, 귀차니즘에 빠졌다.
- 욕망의 항아리, 나는 욕심이 많아서 고민이다.
- 나는 말이 많아 어색할 틈이 없다. 노래를 좋아해 분위기를 잘 띄운다.
- 잘생기고 키가 큰 나, 성격이 쿨하고 공감을 잘한다.
- 처음 보는 사람과 즉흥적 대화에 익숙하고 분위기 바꾸는 걸 잘한다.
- 나는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워 무대 경험이 많고, 노래도 떨지 않고 부를 수 있다.
- 나의 인생은 ‘바닷물’, 몇 번 넘어져도 일어서고, 시간이 지나면 잔잔해진다.
- 나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남을 배려한다. 언제나 친구들에게 자상하게 말하며 아무리 친해도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 일단 하자, 시작하면 어떻게든 된다.
- 나는 남의 말을 경청하고 눈을 잘 마주칠 정도로 소통을 잘해서 간호사에 자신 있다.
- 나는 후각과 미각에 민감하다. 전공인 식품조리에 적합해 자신이 자랑스럽다.
- 나는 손이 빠르고 타인을 돕는 데 성취감을 느낀다. 물리치료학과를 선택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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